터키, 그리스 여행-두번째

에페소 관광 후 이즈미르로 향해 항공편으로 아테네 페레우스 항구 도착해서 아침 항공편으로 산토리니 섬에 도착해서 산토리니 카마리 해변과 검은 사재로 되어 있는 페리사 해변 관광, 고대 산토리니 유적지 아크로티리 관광, 산토리니 Fira 마을, Oia 마을 관광을 했다. 산토리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Oia 마을 초입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 연발!!!


그냥 막 찍어도 작품이 되는 풍경이다. 나는 파란 실크 드레스, 하얀색 겉옷, 하얀 모자, 파란색 구두를 신고 사진 촬영을 했다.  Joy Kim 팀장님이 너무나 아름다운 화보를 찍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Oia 마을 초입에서 보는 섬의 모습은 하얀 건물, 파란 지붕이 산토리니의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시원한 느낌의 마을 주변은 거무튀튀한 화산섬 지반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짙은 청색의 에게해와 Oia 마을의 어우러짐이 너무나 아름답다. 일몰로도 워낙 유명한 동네, 하늘도 붉게 물들고, 하얀 빛의 건물들도 붉게 물들었다. 수평선 위로 붉은 빛 띠만 남을 때쯤, 캄캄해진 이아 마을에는 이제 창 밖으로 은은한 불빛들이 흘러 나온다. TV로만, 사진으로만 보던 산토리니 섬에 온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았는데,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으니 덤으로 뭔가 더 받은 기분이다. 하룻밤 산토리니 섬 호텔에 묶은 뒤 다음날 아침 항공편으로 아테네 도착해서 세계 문화유산 1호 파르테논 신전, 에릭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 및 승리의 여신 니케 신전터, 소크라테스 감옥, 필라파포스 언덕 관광, 제 1회 근대 올림픽 경기장, 산타그마 광장 관광을 마치고 아테네에서 고린도로 이동해서 세계 3대 운하 중 하나인 고린도 운하 크루즈와 고대도시 고린도 유적지 관광을 마치고 호텔 투숙을 했다. 다음날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 메테오라 수도원을 방문했다. 26명 중 4명만이 메테오라 수도원을 방문했다. 나를 포함, 유사장님 부부, 한사장님은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아름다운 메테오라 수도원이 그리스 여행의 백미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마치 우리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분과 환희였다. 메테오라 수도원을 끝으로 터키, 그리스 여행을 안전하게 무사히 끝마쳤다. 터키, 그리스 여행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여행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겸손함을 느끼게 한다. 춘추 여행사만이 산토리니 섬에 간다. 다른 여행사는 옵션으로 따로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춘추 여행사 터키, 그리스 여행 스케줄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한다. 춘추 여행사의 내년 봄상품 동유럽, 발칸 여행을 기다리며 오늘도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찬 전진을 하자.

Thank you.

5월 20일 2019년

Hoonam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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