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안녕하세요 춘추여행사입니다.
춘추여행사는 30여년간의 경험 많은 여행사입니다.
저희 Four Seasons Tours and Travel(춘추여행사)은 1993년 ARC 가입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의 대리점 업무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매년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항공사들과의 홀세일 계약을 통한 저렴한 항공권의 공급, 전세계 항공사를 아우르는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한 춘추 여행사는 이제 본격적인 관광시장 성장기에 들어 섰습니다. 지난 30여년간의 수많은 인센티브 행사와 특별 여행 상품을 출시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여행 시장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 미국 관광시장의 중심은 항공권과 연계된 상품군의 구성이 중요시 되고있는 현재 상황에서 춘추 여행사가 가진 전세계 항공 네트워크는 미주 한인 여행사중 최고입니다. 아울러 미서부 여행 시장이 상용시장을 중심으로 한 MICE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춘추 여행사의 다양한 행사 경험은 남다른 MICE 기획 능력과 행사 성공을 보장합니다.
항공 부분
국적 항공인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사를 비롯해서 한국으로 취항하는 그외 외항사등의 홀세일 계약을 통해 미국 전체 시장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꾸준히 성장을 해온 남미 지역의 모든 항공사들과 홀세일(DIAMOND MEMBER) 계약을 통해 다양하면서도 저렴한 항공발권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 다양한 항공권 수배 능력과 결합된 투어 상품 개발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면서 관광시장에서도 1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광 사업 부분
미국 시장
지난 20여년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상품 구성군과 함께 다양한 행사 경험을 토대로 패키지 시장에 국한되어 있던 미국 시장의 다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전역 한인 여행사들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마케팅을 통하여 미주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습니다.
남미 시장
업계 최고의 항공권 수배 및 발권 능력을 토대로 다양한 남미 상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알라스카부터 남극대륙을 연결하는 상품군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직영지사를 바탕으로 남미 전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브라질, 파라과이를 포함한 지사망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한국 및 동남아 시장
이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국, 대만, 베트남, 남미,미국주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국 및 동남아 전용 상품군이 구성되어 있으며 역시, 최고의 항공권 수배 능력을 토대로 다양한 패키지 및 FIT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