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 일주 12일 > 유럽여행 춘추여행사 - 가족같은 안전한 여행을 만들어 갑니다.

◎ [11:15]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인솔자와 미팅 후

◎ [14:15]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출발하여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항공기 탑승

---날짜 변경선을 통과하여 ---

◎ [15:15]오스트리아 비엔나 도착

◎ 비엔나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슈테판 성당

오스트리아의 수도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마다 산 증인의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붕 타일 덕분에 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케른트너 거리

빈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오페라 극장에서 슈테판 성당까지 이르는 보행자 전용거리이다. 거리 양옆으로 각종 선물가게, 카페, 레스토랑이 몰려 있으며 간혹 거리에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밤에는 상점에서 장식한 네온사인이 함께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행자들이나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거리다. 

시청사, 국회의 사당

쉔부른 궁전

아름다운 분수가 있는 궁전이라는 위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1744년에서 1750년까지 피가시의 손에 위해 완성된 것이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숨결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한 신성 로마 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베르사유 궁전에 견주어서 만들어진 화려한 왕궁이다. 한편 이 궁전은 그녀의 딸 마리아 앙뜨와네뜨가 15세까지 지내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 호텔 체크인 및 석식 후 휴식

◎ 호텔 조식 후 유럽의 심장,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

◎ 부다페스트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부다왕궁

왕국의 언덕 남쪽에 있는 네오바로크 양식의 부다 왕궁은 부다페스트의 상징이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왕궁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의 모습은 1950년대에 완성된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것을 복구하면서 수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었고 이 유물들은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마차시 성당

13세기에 지어진 고딕식 건물로 역대 헝가리 왕들이 대관식을 올렸던 곳이다. 마차시라는 이름은 1470년 마치시 왕의 명령으로 교회 첨탑이 증축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로서 빈의 성 스테판 대사원과 비슷하다. 역대 헝가리의 왕이 대관식을 거행했으며, 매주 일요일 아침에 관현악단과 합창단의 반주에 추어 장엄한 미사가 거행된다.  

어부의 요새(외관), 겔레르트 언덕

영웅광장

1896년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광장이다. 중앙에는 민족의 수호신 가브리엘 천사 동상이 말탄 기사들에 의해 에워싸여 있고 그 주변에는 헝가리의 왕, 정치가, 장군 등 유명인의 동상이 주위에 나란히 서 있다. 

***선택관광: 다뉴브 유람선***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발칸반도의 관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이동

◎ 자그레브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자그레브 대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또는 자그레브 주교좌 성당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가장 유명한 건물로 캅톨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성 마르코 교회

빨강, 파랑, 흰색의 아름다운 체크무늬 바탕의 지붕으로 유명한 성 마르코 성당은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건물 중의 하나로서 지붕의 왼쪽에는 크로아티아 문장이, 오른쪽에는 자그레브 시 문장이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돌의 문

13세기 건설된 문이였으나 1731년 대화재 때 성모마리아 그림만 손상이 안되어 현재는 성지순례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구 시가지의 반 옐라치치 광장

◎ 호텔 투숙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라스토케로 이동  

◎ 물의 동화마을, 라스토케 마을 관광

◎ 플리트비체로 이동

◎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트래킹

◎ 벨키스랍 등 16개의 호수와 폭포로 구성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트래킹와 호수 크루즈 탑승

수천년간 석회암, 백악층의 유입물길이 침전호수를 만들어 천연의 댐을 이루고 아름다운 호수와 동굴, 폭포가 형성되었다. 공원안의 산림은 곰과 늑대 및 희귀 조류의 서식처가 되고 있으며, 194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 되어 있다. 

◎ 비오그라드 나 모루로 이동하여 호텔 석식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스플릿로 이동

◎ 스플릿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디오클레시안 궁전(외관)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에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옛 궁전으로 현재는 스플리트 구시가지의 일부분이다.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699년도에 제작된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은 크로아티아의 스플릿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그레고리우스 동상, 리바거리 

◎ 내전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보스니아 모스타르로 이동

◎ 모스타르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모스타르 다리

모스타르는 네레트바 강 바로 위 다리를 지켰던 "다리 파수꾼들"을 뜻하는 mostari로 이름이 지어졌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던 동안에 ‘스타리 모스트’라는 다리가 건설되었고, 모스타르의 상징들 중 하나가 되었다. 

터키 전통가옥, 이슬람 바자르 등

◎ 네움으로 이동하여 호텔 석식 및 휴식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두브로브닉로 이동

◎ 두브로브닉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도시로, 두브로브니크네레트바 주의 중심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 불렸다. 

플라차 거리

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분수, 오노플리안 분수

시계탑, 스폰자 궁 

프란체스코 수도원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교회 수사이자 저명한 기독교 설교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13세기 초 세계 여행을 하던 중에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하였다가 깊은 감동을 받고 이후에 다시 두브로브니크로 돌아와 성직 활동을 이어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렉터 궁전(외관)

***선택관광: 성벽, 연안 유람선, 스르지산 전망대***

◎ 트로기르로 이동하여 호텔 석식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카메를렝고 요새

오스만 트루크를 방오할 목적으로 베네치아 지배 당시에 성벽을 세우기 시작했는데, 나폴레옹의 지배를 받았을 때에는 프랑스군의 아드리아해 해군기지로 사용되기도 했었다. 

성 바바라 성당, 성 로렌스 성당(외관), 나로드니 광장, 시청사

시피코 궁전 등

13세기에 포럼에 세워진 풀라 자치 정부의 궁전인 시청이다. 베네치아가 통치 하는 동안 공산당과 서기관을 위한 건물이었고, 현재는 시장이 머무르는 곳이다. 

◎ 자다르로 이동

◎ 자다르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바다오르간, 도나트 성당, 

로만 포럼 등 관광

기원전 1세기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세운 자다르 포럼. 원래 포럼은 고대 로마시대에 시장이 서는 광장이나 공공 집회가 열리는 광장으로 사용됐다.  

◎ 오파티야로 이동하여 호텔 석식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로 이동

◎ 동굴 내 기차 탑승하여 포스토이나 동굴(내부) 관광 블레드로 이동

블레드 성(내부) 방문

블레드 성은 1004년 독일의 황제 Henrik II가 Albuin of Brixen 주교에게 황제의 선물로 블레드 영토를 하사해 주면서 만들어진 성이다. 

◎ 플레트나보트를 타고 호수 중앙의 블레드 섬 관광, 성모승천성당 소원의 종 타종 및 산책

[블레드 섬]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블레드 호수는 산으로 둘러 싸인 빙하호(氷河湖)인 블레드 호수의 한 가운데에는 블레드 섬이 있으며 이 섬에는 15세기에 지어진 성모 마리아 교회가 있다. 이 교회 내부에는 종을 울리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의 종' 이 있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잘츠부르크로 이동

◎ 짤츠부르크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게트라이데 거리

과거 문맹률이 높았던 중세시대에 상점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점을 나타내는 그림이나 조각을 간판으로 달았던 것이 전통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어 좁은 골목길 사이에 다양한 모양으로 걸려있는 간판들이 또 다른 볼거리가 되었다.  

미라벨 정원, 레지던트광장, 짤스부르크 대성당, 호엔짤스부르크 성 조망

◎ 할슈타트로 이동

할슈타트 마을 관광

'짤쯔감머구트의 진주' 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할슈타트 호수가에 있는 마을이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으로서, 선사시대 때부터 바위소금을 채굴해 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한폭의 그림같은 경치는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선택관광: 할슈타트 호수 유람선***

◎ 린츠로 이동하여 호텔 석식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프라하로 이동

◎ 프라하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문화 탐방

프라하 성

건축의 도시 프라하의 심장이 되는 곳이 프라하 성이다. 체코를 찾는 이들의 대부분이 프라하 성(특히 야경)을 보기 위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프라하 관광의 핵심이 된다.  

다리 까를교, 틴교회, 구시가지 광장, 천문시계탑, 하벨 전통 시장

바츨라프 광장

프라하의 신시가지의 일각을 형성하는 최대의 번화가이다. 고단한 체코의 역사가 베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선택관광:프라하 야경 투어***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하여 공항 이동

◎ [10:05]프라하 공항 출발

◎ [11:30]취리히 도착 후 1시간35분 경유

◎ [13:05]취리히 출발 로스앤젤레스 향하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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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도착 후 개인 해산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